SKE48 KII 오오바 미나 大場美奈







갑자기 빈티지하게 보정하고 싶었음






룽쨩 예뽀요









왜이렇게 귀엽죠?




웃는거 짱예룽





증맬 기여움






히나나 "제가 AKB48 좋아하게 된 계기가 오오바 팀4상이여서..."

미나룽 "그때 나 있었어? 나 처음에 없었어서ㅋㅋ"

시마곰 "처음에 나ㅋㅋㅋ 대행캡틴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삿호의 캐치프레이즈가 신기한 미나룽





미모 리즈를 찍으셨구요





미나룽 손도 예뻐요




눈빛 크흐........





미모 크흐....





저는 나의 태양을 들을때마다 울고싶어지는 병이 있어요..





룽쨩 울었음 ㅠㅅㅠ

마리코가 너무 갑작스럽게 졸업해서ㅠㅠㅠㅠㅠ




그리고 일찐룽 일찐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