産経新聞 夕刊 関西ジャニーズJr. ごっつええやん!! Vol.5 室龍太





의역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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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 류타 1989년 5월 25일, 교토부 출신. B형. 2003년 10월 쟈니스 사무소 입소.「마이도! 쟈니~」(BS 후지 칸테레) 등에 출연. 25일까지 오사카 쇼치쿠좌「X'mas SHOW2016」, 도쿄 신바시 연무장「동 SixTONES × 서 칸사이 쟈니스 Jr. SHOW 합전 」(2월 18일~26일) 에 출연.












분함을 탄력으로, 진심으로 공격한다




오사카 쇼치쿠좌에서X'mas SHOW2016에 출연중인 칸사이 쟈니스 주니어 무로 류타 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 교토에서 했던 무대 Kyo to Kyo를 보고 당시 주니어였던 (칸쟈니에이또의) 니시키도()군을 동경하게 되어, 아크로바틱 연출에도 이끌려서 백턴 하고싶어!라며 집에서 이불 위에서 자신 나름대로 연습을 계속 했더니, 어떻게든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시간은 흘러, 2가 되어 겨우 바라던 쟈니스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계속 하면 언젠가는 데뷔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여러 유닛으로 몇년간 활동하던 때, 무라카미(싱고)군의 독무대를 보러 갔더니 너는 뭐 하러 온거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무대 중 열심히 하는 건 당연한 거야. 거기서부터 어떻게 공격할까야.라는 대사가 있어서, 그건 분명 무라카미군이 저에게 말 해 주신거구나 라고 멋대로 해석하고, 그 말을 가슴에 새기며 활동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Kis-My-Ft2, A.B.C-Z가 데뷔하고, 그 다음은 칸사이라는 우와사가 있었고, 결국 함께 활동해왔던 멤버가 쟈니즈WEST로 데뷔. 그곳에 도달하지 못한 자신에게 분한 마음 뿐이었습니다.

 

 

그 때, 중학교 때 부터 가장 친한 친구가 TV에서 너 보는게 기뻐.라고 말해준것이 마음속에 울려서, 더욱 더 TV나 연극에 나가서 내 친구야.라고 자랑할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래 지는걸 싫어했고, 뭐라도 할 수 있겠지, 라고.

 

 

그리고 연극더 오다사쿠의 재연에 출연이 결정되었을 때, 초연에 나왔던 (하마나카) 분이치군을 따라잡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처음에는 어딘가 한 걸음 뺐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분이치군이 류타는 내 옆을 맡길 수 있는 상대라고 말 한 기사를 읽고 따라잡는 것이 아니고 같이 서는 거구나.라는 사실을 깨닫고 적극적으로 도전했습니다. 이 작품의 연출인 니시키오리(카즈키요)씨와의 만남부터 연기나 일에 대한 의식이 크게 바뀌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전엔 주위에서도 100을 목표로 하지 않고 80으로 납득하고 있어.라고 보여졌지만, 더 잘 할 수 있어 라며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된 것도 그 이후의 일입니다. 나중에 쇼치쿠좌에서의 칸사이 쥬니어 공연에서 스탭분께 자세가 바뀌었어. 지금이니까 말하지만 전엔 아니었어.라는 말을 들었을 땐 쇼크였지만 바뀐 것이 기뻤습니다.

 

 

지금도 CD데뷔를 포기하지 않았고, 액션이나 아크로바틱 관련 연기도 해 보고 싶고, 저 나름대로의 길을 찾아서 형상화하고 싶습니다. 이제 후회하는 일 없게 진심으로 나아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분위기와 아크로바틱이 무기




저는 츳코미 담당이지만, 말 선택을 실수해서 과녁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있고, 요즘은 딱 들어맞게 태클걸지만, 나중에 반성도 합니다.



「쟈니스 퓨쳐 월드」에서는 도쿄 주니어가 저에게 쭉쭉 보케를 했습니다. 욕실을 찾아다니던 모리츠구(료타)가「욕실(후로)군, 무로는 어디?」라고 말하거나. 이런 장난치고 싶은 분위기를 내는 것도, 저의 강점입니다. 모두가 친근감있게 다가와주는 것이 기쁩니다.



또 하나의 무기는 아크로바틱. 하카타좌 공연에서 큐슈남아신선조의 퍼포먼스에 자극을 받아서 계속 하고싶었던 벽을 차고 공중에서 도는 "카베츄"에 도전하고 싶은 욕구가 생겼습니다. 칸사이 쥬니어에도 아크로바틱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늘어서, 저도 기술을 연마하고 싶습니다.











쇼치쿠좌 무대 위에서 (뒷줄 왼쪽부터) 스에자와 세이야, 후지와라 죠이치로, 무카이 코지, 미치에다 슌스케, 오오니시 류세이, 니시하타 다이고, 코시바 리쿠와. 그리고 나, 잘렸잖아! (웃음) (무로 류타 촬영)